따뜻할때 시작했는데 벌써 5개월째 사용중이네요
수술도 몇번 생각해 보고 고민도 많이 했었는데 남자친구가 여러가지 인터넷으로 알아보더니 어느날 택배를 받았어요
처음에는 이게 뭐지 했는데 남친이 수술은 위험하니 자기가 계속 사줄테니 열심히 해보라고 문자 보냈더라구요
그 마음이 너무 고마워서 정말 시작하면서 부터 열심히 했어요
마사지도 매일같이 빼먹지 않고 하려고 노력했고 더블미로 시간 날때마다 진동 마사지 해주고
무엇보다 남자친구가 옆에서 많이 겪려해주고 하니 열심히 안 할수 가 없더라구요
저는 2개월 좀 넘어서부터 부*었다가 작아졌다가 하더니 점점 가슴에 탄력도 붙는게 사이즈도 불어나는게
느껴지더라구요 무엇보다 남자친구가 가장 먼저 알아보더라구요 ㅋ ㅋ
저도 5개월동안 하면서 느낀거지만 정말 쉽게 이루어 지는건 없는거 같더라구요
정말 간절한 마음과 그걸 얼마나 충실히 실천하느냐가 제일 중요한거 같아요
지금도 고민하고 있을 많은 분들께 조금이나마 용기 드리고 싶어서 후기 올려요
수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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